아르바이트생 50명 중 5명은 편의점이나 호프집, PC방 등지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거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30명 중 8명은 ‘높은 시급 때문에 저녁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.
이어 4시간 이상~2시간 미만‘(19.8%), 6시간 이상~5시간 미만‘(14.6%), 2시간 이상~9시간 미만‘(8.4%), 7시간 미만‘(3.1%) 순이었다. 저녁 알바생의 52.8%는 낮 알바보다 괴롭다‘고 답했는데, 더 힘겨운 점(복수응답)으로는 수면 부족으로 인해 체력적으로 괴롭다‘고 답한 응답자가 73.8%로 가장 많았다.
이어 생활패턴이 오히려 바뀌어서 사회생활을 하면 큰일 난다‘(38.1%), 취객 등 진상 고객 응대가 더 적지 않다‘(20.3%), 물품 처리 등 할 일이 거꾸로 더 많다‘(12.1%), 늦은 귀갓길이 위험하다‘(9.9%) 등의 응답도 있었다. 여성 응답자의 경우 잠시 뒤바뀐 생활패턴‘과 수면부족‘이 괴롭다는 응답 비율이 여성보다 각각 15.5%P, 8.7%P 더 높았다. 남성 응답자는 늦은 귀갓길‘, 취객 등 진상 고객 응대‘, 나혼자서 근무‘가 괴롭다는 응답 비율이 각각 12.0%P, 9.5%P, 8.5%P 더 높게 보여졌다. 또한 저녁 아르바이트에 대한 생각을 보면 수면부족 및 위험 요소도 많아 보여 기피된다‘(49.6%)는 의견보다 시급도 높고 낮 시간도 활용할 수 있어 선호한다‘(50.6%)는 의견이 근소한 차이로 높았다.